서은애 후보 - 희망 더하기,불안 덜기,활력 곱하기,행복 나누기 약속
서은애 후보는 무소속임에도 야권후보단일화를 위한 진주시민위원회로부터 야권단일후보로 추대됐다. 상명여대(현 상명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행정자치부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 진주여성민우회 샐활협동조합 이사를 맡고 있다.
▲ 희망더하기(인권조례 제정, 평생교육지원조례 제정)
▲ 불안덜기(학교폭력예방 민원창구 마련, 공공놀이터 친환경화)
▲ 활력곱하기(자전거 환경조성, 녹지공원내 지역공동체 문화공간 조성)
▲ 행복나누기(지역아동센터 난방비 지원, 급식조례 개정) 등을 약속하고 있다.
서 후보는 "진주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실현가능한 정책을 찾아내 실현하는 생활정치를 하겠다"며 "신안·평거지역에 쌓인 현안을 면밀히 검토, 실현될 수 있는 제도적 정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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