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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시의원 진주(라) 보선 서은애 당선

시의원 진주(라) 보선 서은애 당선


[뉴시스 기사 ( 2012. 4. 12) 보러가기 ]


서은애


4.11 총선과 함께 치러진 경남 진주시의원 '라' 보궐선거 서은애(44·무소속) 당선인은

"진주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실현가능한 정책을 찾아내 실현하는 생활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새누리당 이성환, 무소속 김종권 후보와 대결했으며 무소속이지만 야권후보단일화를 위한 진주시민위원회로부터 야권단일후보로 추대되기도 했다.


경남도민일보 기사 ( 2012. 4. 13) 보러가기 ]



진주시 라 선거구(평거동, 신안동) 시의원으로 무소속 서은애(44·사진) 후보가 당선됐다.


서 후보는 11일 밤 12시까지 새누리당 이성환 후보와 각축을 벌이다가 이 후보(8481표, 

40.38%)보다 255표 많은 8736표(득표율 41.6%)를 얻어 시의원 자리를 거머쥐었다.



오마이뉴스 기사 ( 2012. 4. 13) 보러가기 ]




      불과 255표 차이였다. 

      몇 차례 엎치락뒤치락 하더니 끝내 여성이 남성을         

      꺾고 활짝 웃었다.

 

     새누리당 일색인 경남지역 당선자 가운데, 

     서은애 당   선자는 새누리당 후보를 눌렀기에 

     더 관심을 끈다. 


     서은애 당선자는 진주 토박이이고, 지역에서 여성․        

    시민운동을 줄곧 해왔다.